가을이랑 어울리는 예쁜 카페였다. '계절의 케이크'라는 메뉴가 있었다. 오늘은 키위 케이크였다. 안그래도 골드키위를 정말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적당하게 달고 상큼했다. 간만에 먹어보는 상큼한 키위 맛에 기분이 좋아졌다. 홀케이크로 있었다면 사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가을이랑 어울리는 예쁜 카페였다. '계절의 케이크'라는 메뉴가 있었다. 오늘은 키위 케이크였다. 안그래도 골드키위를 정말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적당하게 달고 상큼했다. 간만에 먹어보는 상큼한 키위 맛에 기분이 좋아졌다. 홀케이크로 있었다면 사버렸을지도 모르겠다.